


















며칠 전 폭우가 쏟아진 뒤라서 그런지 계곡물이 시원스레 흐른다.
듣는 것만으로도 청량감이 느껴지는 계곡.
물은 또 어찌나 깨끗한던지
7시8분 등산 시작.
집에 오니 14시50분
먹구름 끼어서 시원한 산행
며칠. 전 폭우가 실감나게 나무는 쓰러졌고 토사는 무너지고 물은 여기저기 넘쳐난다!
예쁜 여름꽃이 많이 피었다.
수국,마타리.며느리밥풀꽃,이질풀,술패랭이. 등등
이번 산행은 꽃사진 득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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