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통문화관 앞이 체험거리가 풍성-동화가 궁금해서 동화읽어주는 시간에 가서 꼭 들어봐야지 했는데 그만 세번 다 놓치고 말았다.어떡해????
빈 의자를 마련했어요.책보고 가세요! 등산 가느라고 바쁜 사람들! 주인 기다리는 의자를 위해 내가 주인공 앉아서 동화책을 두권 꿀꺽!
미술관이 운영하는 체험 프로그램은 메모지 책갈피 만들기.나도 동참!
시상에나 메모지 포장지를 한지로 입혔을뿐인데 작품이 되었다.선물하기에도 손색이 없을만큼 멋진 작품들!!
하
한지 겉표지로 만든 메모지
아시아 문화중심도시 문화의 전당서 온 체험프로-인도네시아 전통 놀이라고 했는데 이름을 잊었다.우리의 2인 3각 같은거다.네명이서 발을 걸치고 뛰는 것! 둘도 어려운데 넷이서 호흡 맞추기는 더 어려울 듯 싶다.
실크스크린 기법으로 금방 찍어낸 에코백`~귀여워 귀여워~~~~
동심으로 돌아가서 체험하기-아이들이 많이 동참하면 좋으련만 아이들이 바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