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없음
묘소 가는 길 가파른 계단은 이끼가 가득!
비에 젖은 낙엽이 낙엽길을 만들었다.저 길을 비옷 입고 걸었다.
20여년 의재가 작품 활동 했던 곳!
* 단축키는 한글/영문 대소문자로 이용 가능하며, 티스토리 기본 도메인에서만 동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