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속박물관 앞 장독대앞에서 하루를 시작했다.
우제길 스튜디오 앞 서섯대 조형물 앞에서
부채박물관 한옥집서
점심 뒤끝에 마시는 한옥에서 차 한잔이라!!
많은 숫자의 투어객들에게 일일이 산뽕잎차를 대접하는 그 마음이 더 빠뜻했던 날이다.남도의 정이란 이런 것!
민속박물관 앞 장독대앞에서 하루를 시작했다.
우제길 스튜디오 앞 서섯대 조형물 앞에서
부채박물관 한옥집서
점심 뒤끝에 마시는 한옥에서 차 한잔이라!!
많은 숫자의 투어객들에게 일일이 산뽕잎차를 대접하는 그 마음이 더 빠뜻했던 날이다.남도의 정이란 이런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