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2025.5.10.토.
클레오파트라2
2025. 5. 10. 16:23



비 내린 뒷날의 아침 묘지 풍경.
푸르름 그 자체다.
해가 없고 바람 부니 추운 날,
5월 맞아?
5월 왜 이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