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2025.4.19.광주시립미술관 나들이 클레오파트라2 2025. 4. 19. 21:41 손녀 데리고 미술관 나들이 어디에도 붉은 꽃을 심지 마라ㅡ헤드셋이 준비돼서 노래를 듣는데 가슴이 절절!오래도록 아니 끝까지 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