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세 번째 한라산ㅡ2022.6.8.
클레오파트라2
2022. 6. 16. 10:39
운무에 갇힌 한라산은 좀체 민낯을 보이지 않을 듯 싶었는데 진달래밭 대피소억 다다르니 언제 그랬냐싶게 완전 맑았다.
하늘이 허락한 백록담을 만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