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4월의 봄날ㅡ해프닝 뒤

클레오파트라2 2022. 4. 26. 11:42



















4월 21일 목요일
오후에 어이없게도 보이스피싱을 당했다.
남의 이야기라고만 생각했는데 내가 당한 게다!
그래서 봄날의 해프닝이다.
내 우울함과 상관없이 봄은 봄이로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