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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14일 ㅡ늦가을의 환벽당
클레오파트라2
2020. 11. 16. 05:05
쏟아지는 햇살이 어찌나 좋은지 마당 온편 모과나무 아래 할머니가 쪼그리고 앉아 볕바라기다.툇마루보다 명당자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