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7월 16일 ㅡ묘지 풍경

클레오파트라2 2020. 7. 18. 16:29





하늘로 봐서는 영락없는가을이다.
아니 ,스치는 바람마저도 가을이다.
다만 날짜만 여름인 것을.
해서 여름!

7월 13일
홍콩 민주화운동과 관련된 분들이 보낸 화환을 만났다.
조슈아 웡,네이선 로의 화환.
민주화에 대한 열정은 국경을 넘나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