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518민주묘지 그리고 망월동 묘지의 설경 폭설이다. 출퇴근길이 꽁꽁 얼었다. 기다싶이 해서 조심조심. 느려도 좋아 안전하게만 가자. 설경은 예쁘다. 자연이 빚어낸 풍경엔 역시나 감탄사가 나온다. 2022년 12원25일 크리스마스 카테고리 없음 2022.12.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