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상에나!
함께 근무하는 분이 연잎밥을 해왔다.
찰밥을해서 연잎에 싸기만 했다는데
밥 위에 꽃잎까지.
환상적이다.
연꽃 차는 꽃을 냉동실에 두었다가
뜨거운 물에 우려내기.
찻잔 속에서 꽃이 활짝 폈다.
토요일이 주는 호젓한 여유다.
#연잎밥#연꽃차#연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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