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장사에서 김덕령의병장 고조부 묘를 찾는 부산 목사님 일행을 만나 무릎까지 오르는 풀길 헤치고
오르다가 타래난초 발견.
얼마만이야?
귀한 걸 발견한 거다.

개망초도 예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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